《他人即地狱》金智恩“和前辈合作很感谢很幸福”
2019-10-17 23:30
来源：沪江韩语
作者：
'타인은 지옥이다' 김지은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金智恩发表了终映感想。
배우 김지은은 지난 6일 종영한 OCN 토일극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민지은 역할로 열연을 펼쳤다.
演员金智恩在6日结束放映的OCN周六剧《他人即地狱》中饰演了闵智恩一角。
김지은은 "우선 ‘타인은 지옥이다’와 저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 그리고 좋은 동료분들과 작업 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정말 즐거운 현장이었다"고 밝혔다.
金智恩说：“首先感谢《他人即地狱》和给予我很多爱和关心的观众”，“能够与平时尊敬的前辈和好同事合作，真的非常感谢，感到很幸福。 真的是非常愉快的现场。”
이어 "또 현장에서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셨던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 작가님께도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함께 작업한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接着她说“为了能够在现场集中演戏，导演和所有工作人员，编剧都为我创造了一个很好的环境，我想再次对大家表示感谢”，表达了对一起工作的工作人员的感激之情。
마지막으로 김지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저 역시도 많이 느끼고 배웠던 시간이었다"며 "이 시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더욱더 좋은 배우로 성장해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最后金智恩补充说“通过这部作品，我感受到了并学到了很多”，“我不会忘记这段时间，以后也会更加努力，成长为更好的演员”。
김지은은 극 중 맡은 역할과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또 서울로 올라온 후 점점 변해가는 남자친구 임시완(윤종우)을 지켜보며 혼란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金智恩与在剧中饰演的角色具有很高相似度。 来到首尔后看着逐渐变化的男朋友任时完(尹钟佑)，自然地诠释了陷入混乱的过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