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莉秀自曝收入:“当红时期每天能赚1亿韩币
2019-10-16 23:58
来源:沪江韩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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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수입에 대해 털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综艺人河莉秀在节目上公开了自己的收入,制造了不小的话题。
14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하리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4号,河莉秀出演了KBS Cool FM“朴明秀的广播秀”的“职业的细腻世界”栏目。
DJ 박명수는 하리수에 "하리수 씨가 전성기 시절 하루에 행사비로 1억 원 이상을 벌었다는 말이 있더라"며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DJ朴明秀提到了关于收入的话题:“听说你全盛时期一天的出演费就有1亿多呢。”
이에 하리수는 "진짜다. 더 바빴다. 집에 오래 있어야 30분, 1시간이었다. 3일 동안 잠 한숨 못 잔 적도 있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对此,河莉秀回答道:“是这样的,当时太忙了,一整天能在家里待的时间最长也就30分钟、1小时这样。有的时候连续3天3夜都没能睡觉。”观众们大呼吃惊。
무엇보다 그는 "지금도 수익이 좋다. 행사도 하고 클럽도 운영 중"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강아지 의류 사업을 새로 시작했는데 앞으로 10년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她还补充了自己的现状:“现在的收入也不错。跑跑行程,也经营下夜店。我最近开始着手于宠物狗衣服行业,反正今后10年应该不愁吃喝了。”这令很多人羡慕不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