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娱乐:韩国观众不再买账“灰姑娘剧情”
2016-07-07 15:26
来源:沪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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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도 새롭게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가 맡은 역은 유혜정. 학창시절 반항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화끈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월화극의 활기를 불러일으킨 주역이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깊은 감명을 받고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한 진정한 성장형 여주인공이다.
朴信惠在SBS月火剧《Doctors》中也展示出了“帅酷女”的魅力。她饰演的刘慧静从学生时代就展现出反抗叛逆的一面,上演火热的演技大变身,成为拉动月火剧收视的主力。立志于成为救死扶伤的医生,是真正的成长型女主人公。
그런가 하면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오수연(성유리 분)도 각성했다. 애초부터 의존적인 캐릭터는 아니었지만, 강기탄(강지환 분)이 사라진 사이 동생의 복수를 스스로 하기 위해 변호사의 길을 택한 것. 그 변화가 반갑다.
MBC月火剧《怪物》与上述电视剧略有不同,女主角吴秀妍(成宥利 饰)经历了一个觉醒的过程。虽然最初也谈不上是依附型角色,但在姜基叹(姜至奂 饰)消失的那段时间,她为了报仇而选择努力成为一名律师。这样的变化十分令人欣喜。
(编辑:何莹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