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敏儿有望回归出演韩剧《一起吃晚饭吗》
2015-04-09 20:13
来源:沪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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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저녁같이 드실래요’(극본 고윤희)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오는 8월 SBS 수목극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申敏儿有望成为以著名网漫为原作改编的《一起吃晚饭吗》的女主人公。预计以8月SBS水木剧播出。
신민아는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아랑 사또전’ 출연 이후 영화에 몰두했다. ‘저녁같이 드실래요’의 관계자는 “서로 의견을 나누며 입장을 조율하고 있다”며 “아직 정식 계약서를 쓴 것은 아니지만 신민아의 출연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申敏儿2012年出演MBC电视剧《阿娘使道转》后就专注于电影。《一起吃晚饭吗》的相关人员表示“正在交换意见协调中。虽然仍未签署正式合约,但申敏儿极有可能出演”。
신민아의 안방극장 컴백은 여배우 기근현상에 시달리던 방송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최근 남자 배우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드라마가 주류를 이루고, 척박한 제작 환경 탓에 드라마를 꺼리던 여배우들은 대본을 충분히 확보한 완성도 높은 드라마들이 잇따라 제작되며 안방극장으로 다시 눈을 돌리고 있다. 배우 수애가 출연하는 SBS ‘가면’은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고, 송혜교 역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申敏儿回归电视剧有望为因女演员匮乏而受难的电视台注入活力。最近以男演员为中心展开的电视剧成为了主流,曾由于艰苦的制作环境而疏远电视剧的女演员们,随着剧本完成度高的电视剧制作,再次着眼于电视剧场。演员秀爱出演的SBS《假面》是上半年值得期待的作品之一,宋慧乔则选择了电视剧《太阳的后裔》作为下部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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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杨帆)